오바찍기

7/2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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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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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항상 다음달에 나온다.



80평생 보수주의자로 사셨다던 분의 말씀

"그놈들 하는 짓 보니까 이건 도가 넘었어. 나도 그놈들 편이었지만, 이건 말도 안 돼. 그런 나쁜 놈들이 어딨어 그래. 국민이 그렇게 많이 반대하면 이유가 있는 건데, 그렇게 밀어붙이는 것도 모자라서 대리투표까지 하고, 게다가 부의장이란 작자는 투표종료를 했으면 한 거지 뭐 다시 해서 법적인 하자가 생기게 해. 그런 놈들이 국민 세금으로 먹고사는 놈들이 맞아? 이놈들 내가 다음에 찍나 봐라. 상식이 없어. 기본이 안 된 거야. 이게 무슨 법치주의 국가야."

"젊은 사람들, 투표 많이 해야 해. 선거에서 이기면 데모할 일도 없는 거야. 노인네들 죽자사자 투표하는데 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젊은 것들이 투표권을 포기해? 그나저나 노인네들 반성 많이 해야겠어. 이 판국에도 무조건 한나라당 잘했다는 노인네들도 많은 것 같더라. 난 그동안 한나라당이면 다 지지했는데 이번만큼은 아니야."

7/20/2009

너무 오랜만의 포스팅이다.

내머리속에 떠도는 고민의 조각들.
거침없이 사라져간 지난 추억들이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 있어서 나를 괴롭히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지나간 그 추억들을 부여잡고 있기에, 넘쳐버린 소주잔처럼 내 머리속이 좁았다.

지난 날, 어느정도 잘풀리는 인생인 줄로만 알았다.
옆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항상 나만 봐주는 줄 알았고,
내가 무언가 하려면 주위에서 누구나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이제 몇달 안남은 20대의 끝자락에서 생각해보니
그저 다 내자신을 과신한 것이었다.

세상은 그리 녹록치만은 않다는 것.
사회에 뛰어들어 2년 남짓 살아보니 어느정도 느끼겠다.

그냥. 새벽에 겨우 잠이 들어 악몽 끝에 깨보니 출근시간은 멀었고.
악몽의 불안감을 떨쳐내고자 무언가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
포스팅을 한다.

아직 시간은 남아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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