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찍기

6/29/2009

그래 나 담배피고 술마시고 커피먹고 잠안자고 과식하고 산다.

변명하자면 나 열심히 살라고 해서 이래 된거다.


소시로 대동단결!

음 이 삼촌의 소원? 통일은 아니고

아우디 콰트로 A6?


6/21/2009




그녀의 연인에게; K2

알고있나요 지금 그대 가진 행복만큼 내겐 아픈 이별이란걸
그녀가 나를 떠나가기 전에 나도 그대처럼 행복할 수 있었죠
설레임이 가득한 그대 하루만큼 나의 하룬 길고 외로워
어쩌면 나는 바랬는지 몰라 두 사람의 사랑 또한 이별이 되길

이런 나를 이해해요 그대 미워할 수 밖에 없는 날
그대가 난 눈물이 날만큼 부러웠었죠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해
내가 못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이 세상에 누구보다 그대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보다 더 그녀를 아끼고 사랑할 사람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해
내가 못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꼭 하나 기억해요 이 세상에 난 추억이 되어 잊혀지겠지만
오랜 간절함에도 내겐 허락되지 않던 사랑
모두 가진 바로 그대라는 걸






죄송합니다.

이제 당신의 기억 속에서만 살아갈께요.

당신의 기억속에서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드려요.

이제 원망같은 건 다신 안하렵니다.

당신께서 이세상에 존재하는 동안 또다시 아픔이 찾아온다면
그아픔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당신의 기억 속에서 저를 끄집어 내 주세요.

그것만으로 만족할래요.

이제..



6/10/2009




Joyce Cooling; Global Cooling





그렇다. 난 아이폰이 너무나도 쓰고 싶다. (한국에서)
기존 거대 이통사들이 독과점을 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저런 물건을 쓸 수 있을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쓰고 싶다.

완벽한 레드오션이 되어 버린 통신시장에서 수익모델을 찾지 못하는 공룡이통사들이 자신들도 수익을 내고 소비자도 좋은 그런 서비스를 연구하지는 않으면서 기존의 고객들에게 편법 바가지 요금을 씌우기 일쑤다.

이런 상황.

결국 대한민국은 기업이 살아야 국민이 사는 사회란 말인가.
기업이 살면 당연히 수익이 배분될터이니 맞는 부분도 있는 말이지만, 문제는 그 수익들이 엄한 놈들 주머니 채우고 정작 돌아가야할 몫은 현저히 줄어든다는 것이다.

아이폰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다른 사람들도 조금은 생각하는 게 어떨까.

쇼는 그만하라고.

6/0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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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00년대도 10년이 지나가고 있다. MIT 미디어 랩이나 스탠포드대학의 Arts Initiative 등 매우 야심찬 융합교육이 이미 유수의 대학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문제는 그동안 조사하고 연구해온 사람들에게 맡겨놓을 일이지, 공무원이나 구식 예술교육에 익숙한 사람들이 외부에서 왈가왈부할 일이 아닌 것이다. 나는 솔직히 이런 말을 좋아하진 않지만, 때로는 정말 안 할 수가 없다.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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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 위에서 우매한 백성들을 다스리시는 분들 보면 자신이 마치 신이라도 되는 줄 착각하는 듯 하다.

장관님께서는 연기 좀 하시다가 현정권의 스타인사 1번으로 낙점되시더니 장관께서 스스로 문화예술계를 너무 잘 알고 계시리라 착각하는 듯하다. 

끌끌끌..  

옛날옛날 호랑이가 담배 먹던 시절에는 국가가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었단다.
하지만 현재는 국민들을 '보조'해주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 원점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법 공부 열심히 하신 검사 여러분, 뭐하나 잡으려고 눈에 불키기전에 헌법책 들고가서 한번 보여주세요.

 

6/05/2009




Trio Toykeat
end of the first set

참고로 피아노 연주는 잘때만 듣는다.
하지만 자기전에 Trio Toykeat을 틀었다가 잠이 확 달아나서
1시간이 넘게 Wake앨범을 듣다 잤다. 
근거없는 이야기지만 피아노소리가 사람의 음색과 가장 가깝다고 한다.
처음으로 피아노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 Trio Toykeat에게 감사드린다. 




6/02/2009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155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이 MB에게..

가끔 내가 하고 싶은말 해주는 정치인들 보면 그래도 그바닥에 그저그런 놈들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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