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찍기

4/14/2009



김광석_서른즈음에

또하루 멀어져간다.
4월도 중간이 지났다.
2009년이 미친듯이 달려가고 있다.

윤여성씨 말대로라면 30 참 우울한 나이일듯.

20대로 접어 들 때는 성이니 된다는 설레임과 재수를 해야하는 불안감이 겹쳤지만
30대로 접어드는 지금은 설레임은 없고 불안감뿐


그래도 괜찮다.
아침에 늦잠을자서 짜증이 나도 갈곳이 있고
일찍 끝나면 같이 술한잔 기울일 친구가 있고
함께 꿈을 공유할 사람들이 존재하니까.

댓글 1개:

youngwookim :

그러고보니 30즈음이긴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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